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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9 형광증백제는 요오드 용액이 아닌 자외선으로 가능합니다.
올 초 UCC 동영상 중에서 형광증백제 검출 방법으로 요오드 용액을 통한 잘못된 방법이 소개 되었는데 이번에 또 그러한 내용이 과학적이고 사실인 것처럼 이야기 되고 있어 이 글을 씁니다.
우선 이 실험에서 이슈가 되는 부분은 형광증백제 검출 방법으로 요오드 용액의 색상이 변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요오드 용액이란 무엇일까 Daum 백과사전을 찾아봅니다.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16a2715a
내용이 너무 길어서 조금 난감하지만 그 중에서 다음과 같은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거 국민학교때 감자에 요오드 용액을 묻혀서 보라색(청흑색)으로 변하는 것을 관찰한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이에 대해서 사진을 찾아보니 아래에 그 증거가 있군요.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JB&qid=0B8vU&q=&srchid=NKS0B8vU
그럼 형광증백제는 도대체 무엇인지 Daum 백과사전을 찾아보겠습니다.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offset=A042797200&query1=A042797200
보시면 종이나 섬유를 더욱 희게 보이도록 할때 쓰는 것이라고 되어 있으며 자외선을 쬐면 파란 자주색 형광을 내는 염료라고 되어 있습니다. (내용이 길지 않아 직접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즉 자외선을 쬐면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글을 검색해 보니 사진을 포함한 좋은 글이 있어 링크를 걸어 둡니다.
http://blog.naver.com/chemijhy/100056084139
즉 요오드 용액의 특성상 형광증백제의 검출은 불가능 하고 제대로 된 실험을 위해서는 자외선 조명을 통해 확인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찾다보니 형광증백제가 세제에도 있고 옷에도 사용되고 있군요. 화장지가 문제가 아니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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