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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19:35

하나님 생각을 못했던 어리석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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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회사에 많은 변화의 홍수 속에서 나 스스로를 변화시키지 않고서는 않되는 지경에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경쟁 회사보다 훨씬 좋고, 강력한 경쟁력 있는 모습을 꿈 꾸었고 그것을 위해 6개월 동안 이야기를 했고 허락도 받았습니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처럼 얻은게 있다면 잃는 것도 있는 법이죠.

상처 받은 사람, 준비하지 못한 사람, 소근거리는 이야기들.......

내 스스로 할 수 있을꺼라 몸부림쳤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경계와 소근거리는 사람들이 늘더군요.

오늘 아이폰 앱 중에서 '오늘의 양식'이라는 앱을 통해 하나님의음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순간 인상 쓰던 내 얼굴이 펴지는 것을 느꼈고 평안함이 찾아 오더군요.

잊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서, 혹시 나와 같이 힘들어 하는 이들을 위해 옮겨 적어봅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평안함과 승리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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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골로새서 3:17

나는 17세기 수도원의 요리사였던 수도사 로렌스부터 하나님을 의식적으로 기억하는 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그의 저서 「하나님의 임재 연습」에서, 그는 음식을 만들거나 신발을 수선하는 등 허드렛일을 하는 중에라도 “하루를 지내는 동안 당신의 마음을 수시로 하나님께 바치는”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하는 일 자체를 바꾸기 보다는 그 일을 하는 동기를 바꾸어 평소에 자신을 위해 하던 일을 하나님을 위해 함으로써 영성이 더 깊어질 수 있다고 로렌스는 말했습니다.


그를 추모하는 조사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선한 로렌스 수도사는 신발을 수선할 때에나 기도를 드릴 때나 똑같이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의 임재를 발견했습니다..그가 바라보는 것은 일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일수록 하나님께 그 일을 바침으로 더 큰 사랑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마지막 구절이 내 아내에게 깊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시카고 시내의 노인들을 위해 일하다 보면 그녀에게 이따금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이 맡겨질 때가 있습니다. 정말로 탐탁지 않은 그런 임무를 수행할 때 그녀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광을 마음속에 되새겼습니다. 아주 힘든 일도 노력을 통해 성취시켜 하나님께 봉헌물로 드릴 수 있습니다(골 3:17).

신성한 역사를 선하게 이루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본을 경건한 발걸음으로 따르라
광대한 온 땅은 아버지의 성전이 되고
사랑스런 모든 생명은 감사 찬미 되리라

단지 의무로 하는 일은 고달프지만
사랑을 가지고 하는 일은 즐겁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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