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2 18:38

통큰에그 무료체험기간 종료 후 와이브로(Wibro) 해지와 기기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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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인 2011년 5월달에 KT에서 와이브(Wibro)로 2년 무료체험을 해 주는 이벤트인 통큰에그 이벤트를 진행 했습니다. 저 역시 통큰에그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2년 동안 알뜰살뜰하게 사용을 했지요.


이번달 5월 12일에 2년 약정이 종료 되었고 자동 해지가 되는 줄 알았는데 조금 다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 다른 이야기가 무엇이냐면


  • 2년 약정 후 해지를 하지 않으면 매달 10,000원짜리 10G 요금제로 등록되어 자동으로 청구 됨
  • 해지를 하려면 에그 단말기를 반납해야 함
  • 2년 무료체험행사 종료 후 30일 이내에 단말기 미납시 단말기 대금이 부과 됨


뭔가 좀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다른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출처 - 클리앙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58910


통큰에그 와이브로(Wibro) 무료체험행사 관련 초기 홍보 페이지에는 약정기간 2년이 되면 무료서비스가 자동 해지되며, 사용을 원하는 사람만 신청하라는 내용이 분명히 있었더랬습니다.


헌데 2년이 지나고 보니 슬며시 10G 요금제로 자동 신청하도록 만든 것이지요.


이미 앞선 분들이 통큰에그 와이브로(Wibro) 무료체험행사 해지와 관련해서 KT에 많은 문의를 하였고 현재는 다음과 같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 통큰에그 와이브로(Wibro) 무료체험행사 2년 약정 기간 만료시 와이브로(Wibro) 접속 자동 차단
  • 해지는 080-515-9000 으로 전화 하여 3번 와이브로(Wibro) 담당 상담사와 통화
  • 상담사에게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통한 본인 확인 후 간단히 해지
  • 통큰에그 와이브로(Wibro) 무료체험행사용 에그는 반납 안해도 됨


출처 - KT 올레 고객센터 라이브 Q&A 검색 : http://my.olleh.com/kt12/cs/faq/sociallive24.jsp

검색 키워드 [통큰]



이 글을 작성 중인 저 역시 바로 080-515-9000 에 전화를 걸어서 와이브로(Wibro) 담당 상담사와 통화 후 해지를 하였습니다.


통큰에그 와이브로(Wibro) 무료체험행사 해지 후 uCloud 관련 문자가 오더군요.





저는 통큰에그 와이브로(Wibro) 무료체험행사 해지 했는데 ucloud가 덩달아 같이 자동 해지 된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ucloud 홈페이지에 접속 후 상품정보를 확인해 보니 다음과 같았습니다.




아시다시피 KT 상품을 사용하고 있다면 ucloud의 basic 상품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Basic 상품을 신청하기를 클릭 했으나 당일 해지 내역이 있어서 신청이 불가능하다는 메시지가 나오더군요.

오늘 통큰에그 와이브로(Wibro) 무료체험행사 해지로 인해서 ucloud가 해지되어 이렇게 된 것이었습니다.


ucloud를 쓰시는 분들은 이 점 꼭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ucloud에 몇개의 파일이 있어서 내일 신청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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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16:10

간헐적 단식(IF)을 하게 된 이유와 60일 진행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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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헐적 단식(IF)을 하게 된 이유는 작년에 경제적인 여건으로 인해 제 이름으로 된 종신보험을 해약하면서 더 이상 저와 가족들을 위한 보호막이 한 꺼풀 사라진 것과 같은 불안감에 이제는 건강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으로 하루 3끼 끼니를 거르지 않고 챙겨 먹고, 몸에 좋은 것들만 챙겨 먹던 도중 올 3월달에 방영이 된 SBS 스페셜 끼니반란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고나서 나도 한 번 내 몸에 실험을 해 볼까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끼니를 거르지 않기 위해서 아침에 삼각김밥과 우유 혹은 요구르트를 먹고, 점심도 든든히 먹고 있지만 오히려 허리 사이즈가 더 늘어나고 그로 인해서 허리 근육이 자주 뭉쳐서 아픈 상황이었거든요. 웹개발자이다 보니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서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니 체중은 조금 늘어도 실제로는 복부비만으로 34인치를 편안하게 입었더랬습니다.


적지않은 개발자(프로그래머)가 팔다리는 가늘어지고 복부는 항아리가 되는 ET형의 체형으로 진화(?)가 이루어지고 그로 인해서 여기저기 아프기도 하지요. 실제로 저보다 2살 어린 동생 개발자는 얼마전 요통으로 심각하게 고생을 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끼니반란을 보고 오히려 끼니를 너무 챙겨 먹지 말라는 것은 저의 고정관념에 완전히 반하는 것이었기에 충격을 크게 먹었던 것이지요.


뭐 1일 1식은 저에게는 감당못할 부분이었지만 간헐적 단식(IF)에 대해서는 도전해 볼만한 만만한 대상으로 보고 끼니반란에 출연하신 조경국님(몸찬아저씨)의 몸찬패스트( http://momchanfast.com ) 블로그를 통해서 실천 방법을 먼저 습득 한 후 실제 제 몸에 실험(?)을 하였습니다.


조경국님(몸찬아저씨)의 몸찬패스트( http://momchanfast.com ) 블로그에 공개된 다양한 이론과 관련 다큐멘터리 소개 및 요약 정보가 조금은 어려운 용어가 있었지만 그 부분으로 인해서 마음을 단단히 먹을 수 있었지요.





■ 60일 진행 상태


몸찬아저씨 Joy(조경국)님의 경우 웃통을 벗고 찍은 당당한 사진들이 블로그에 너무 많아서 그 당찬 모습에 부럽고 나도 한 번 따라해 볼까라는 작은 마음에 어제 오전에 화장실에서 저도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다시봐도 창피한 느낌이 듭니다.





눈에 힘을 줘서 복부를 보시면 양 옆으로 살작 음영이 지면서 보조개 비슷한 느낌이 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게 바로 간헐적 단식(IF)으로 인해서 뱃살이 빠진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늘 달고 살던 배둘레헴(배를 둘러싸고 있는 지방덩어리의 애칭)과 임산부 빰치던 뱃살이 많이 줄어서 이제는 저 정도까지 되어서 저 스스로도 대견하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뱃살이 얼마나 빠졌는지는 제가 입고 있는 34인치 바지를 보면 이렇습니다.




원래 허리 사이즈가 33인치라서 34인치의 경우 조금 넉넉한 사이즈였는데 약 1인치 정도 빠져 버리니 저 모양이 되어서 허리띠를 졸라 매지 않으면 흘러 내리는 느낌이 들고 입어도 허리가 접히는 부분이 많아져서 허리 밸트 부분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옷을 입고 있습니다.


허리 사이즈에 따라서 질병과 수명에도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30 ~ 32인치 사이의 적당한 사이즈가 된다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안정화 허리 사이즈가 되면 그 동안 참았던 바지들을 전부 허리 사이즈가 맞게 새로 다 사야하는 부작용이 있긴 합니다.


어찌 되었건 앞으로 약 10개월 정도는 더 몸으로 경험해 보고 더 진행을 할지 안할지 결정을 해야겠지요.

그나저나 오늘은 주간패스트로 점심까지 단식을 하는 중인데 역시 조금 멍한 느낌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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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15:46

SBS에서 김선하 작가님에게 연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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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시작한 간헐적 단식(IF)에 대해서 네이버의 [1일 1식 & 간헐적 단식] 카페( http://cafe.naver.com/onemealoneday )에 제가 올린 글 ( http://cafe.naver.com/onemealoneday/14029 )을 보고 SBS 다큐멘터리 끼니반란의 김선하 작가님이 어제(5/19) 밤에 메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깜짝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오늘(5/20) 아침 일찍 김선하 작가님에 대해서 나름 진짜인지 아닌지 조사를 하다보니 이미 [1일 1식 & 간헐적 단식] 카페에 같은 글을 올리셨더군요.


http://cafe.naver.com/onemealoneday/16906




그 외에도 다른 글들이 있어서 SBS 김선하 작가님이 진짜라는 확신을 얻고 9시 조금 넘어서 문자를 드렸습니다.


그 후 11시쯤 약 9분간 통화를 나누었지요.





현재 간헐적 단식(IF)를 하게된 동기와 장점과 단점, 그리고 회사 동료와 가족들이 간헐적 단식을 하는지의 여부 등 세밀한 부분까지 물어보기에 상세히 답변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다큐멘터리 끼니전쟁3 녹화 관련해서 취재 리스트에 선정이 되시면 취재해도 되는지의 여부를 물어보더군요.


참고로 SBS 스페셜 끼니반란 3부는 7월 7일(일) 밤 11시 15분에 방송 예정으로 지금 열심히 작업 중이더군요.

(카페 스크린샷 참조)


자세히 이야기 드리고 나서 취재에 대해서도 영광으로 알고 감사한 마음으로 답변을 드렸답니다.

어릴적 동요처럼 '텔레비전에 내가 나온다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는 다들 비슷하게 꿈꾸는 것들 중 하나이니까요. :)




P.S 김선하 작가님의 개인정보를 불필요하게 공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보여서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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