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31 09:44

야후에 몇 일 안되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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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에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처음엔 그 무한한 자유와 간섭이 매우 적은 것에 대해서 적응 하느라 힘들었습니다.
특히 그 동안 근무했던 곳과 달리 독서실처럼 조용한 분위기와 시스템들은 넋을 빼놓기 적당하더군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개발자를 위한 정보가 너무 환상적으로 멋졌습니다.
꼭 고급 호텔의 부폐를 먹는 듯한 느낌이랄까 없는 것이 거의 없는 것 같았고 그 동안 고민했던 것들 조차도 다른 사람들이 했던 고민이었고 해결방안도 있다는 것에 놀랬습니다.

물론 모든 것들을 새로 배운다는 점에서는 많이 분발해야 하지만 오히려 그 시간이 즐겁기만 합니다. :)

"일하는 시간이 즐겁다"

너무 오랜만에 느껴 보는 것 같네요.
그럼 오늘도 신나게 즐겨봐야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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