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8 15:09

클릭스토리를 퇴사할때 이야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글은 클릭스토리를 퇴사할때의 이야기이다.

클릭스토리를 퇴사하기 바로 일주일 정도 남았을때부터 자꾸만 눈에 물방울이 맺혀 있는 걸 가끔 느끼곤 했다. 무언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이랄까?

제일 최고로 물이 나왔을때가 8월 16~17일이었다.
뭐랄까 그 동안 너무 고생도 많이하고 내 정렬과 노력을 많이 쏟아부어서 그런지 몰라도 굉장히 아쉬움이 깊었다. 이런 느낌은 아이라이크클릭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랄까.

내 스스로 자랑할만하지 못했던 점과 우연이지만 교회에 있는 홍춘기&김진주 커플의 홍석진이 돌잔치가 금요일(8/17) 저녁 6시 30분이었던 것 그리고 바로 다음주인 8월 25일 박성기&이선명 커플의 박규민 돌잔치가 연거푸 있어서 원하지는 않았지만 퇴사 후에 클릭스토리에 갈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퇴사할때 많은 것을 알려주지도 못한 것 같고, 인수인계도 한 참 남은 것 같아서 못내 마음 한 구석이 아프고 저린다. 같이 일했던 녀석들에게 연락이 오면 계속 가르쳐 줘야지.

Trackback 0 Comment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