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0 10:30

『스티븐 코비』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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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님의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를 제가 섬기고 있는 선한교회의 제자대학 필독서로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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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에 대한 도서는 서점에 상당히 많이 출판 되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적지 않은 책들이 출판 되지만 이 책은 리더쉽 도서를 많이 집필하신 스티븐 코비님이 쓰신 책이라 더 눈여겨 볼 만합니다.

이 책은 그 동안 시간 관리의 틀을 깨어주는 아주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단순히 시간을 잘 관리해서 더 많은 업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하는 단순한 시간관리가 아닌 무엇이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고 선택할 수 있게 도와 주었습니다.

어찌 보면 어려운 말 같지만 이것을 위해 저자의 자녀가 안고 있던 문제까지 보여주면서 그것을 어떻게 해결 했는지까지 알려 주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중요한 것은 빨리 해야하는 것들이 아닌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스티븐 코비의 딸이 아이의 양육으로 인해 자신이 쓸 시간이 너무 줄어들어 속상해 하면서 한탄해 하는 것을 아버지로써 딸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서 딸이 자신의 관점을 바꿔 자신이 쓸 시간이 상당히 많고 그것을 통해 기쁨을 찾는 모습은 제 자신에 대해 많은 반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환경에 대해서 항상 불만족 했고 남과 같지 않은 것에 불만과 불평을 하던 자신에게 제대로 된 충고를 한 셈이었지요.

물론 좀 이해하기 난해한 도표와 내용이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사고의 전환과 그것으로 인해 파생되는 시간관리의 변화는 스티븐 코비가 전하고자 하는 것을 이해하기에는 충분했다고 봅니다.

아직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

P.S 나에게 있어서 소중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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