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7 11:10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소설을 통해 쉽게 풀어쓴 경영과 마케팅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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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경영과 마케팅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 개념을 잡고 이해하기 위한 서적이 필요 했었습니다. 특히 읽기 힘든 전문서적의 경우 초보인 저에게 있어서 상당히 어렵고 힘든 일이기 때문에 보다 쉬운 서적 중에서 골라 보니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이 눈에 띄었습니다.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라는 이름이 상당히 거창하게 들리지만 소설이라는 형식을 이용하여 경영과 마케팅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삼국지를 아는 독자들이라면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는 정말 쉬운 내용으로 이해하기 쉬우실 것입니다. 특히 저도 아주 쉽게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었고 읽는 즐거움을 느꼈을 정도니까요.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는 중국의 경영/마케팅 부분에서 해외서적 혹은 번역서들을 제치고 유일하게 베스트 셀러에 오른 도서이기도 합니다. 물론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였고요.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의 내용은 소설처럼 진행하다가 중요한 포인트에는 음영박스를 이용하여 분명하고 명료하게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억에 오래 남더군요.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를 읽으면서 경영과 마케팅의 소리없는 전쟁에 대해서 예전에 비해 몸으로 체감하기 쉬웠습니다만 기본을 알고 계신 분들은 그저 삼국지의 또다른 버전 정도의 재미 밖에는 느끼지 못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차례 >>

제1장 - 예비 창업자의 인생 수업
제2장 - 스님에게 머리빗 팔기
제3장 - 나무통 법칙
제4장 - 컨트롤 게임
제5장 - 당근의 종류와 용도
제6장 - 부지런한 일개미의 고뇌
제7장 - 여포의 쓰라린 눈물
제8장 - 조조의 인재론
제9장 - 관우의 관상
제10장 - 원소의 관리학 수첩
제11장 - 조비의 오피스 연가
제12장 - 사냥꾼의 자원은 사냥개
제13장 - 직장을 내 것으로 만드는 생존 전략
제14장 - 시時 테크
제15장 - 사장을 관리하라
제16장 - 용감한 직원이 되라
제17장 - 지피지기의 마케팅 전략
제18장 - 여자의 마음을 공략하는 연애병법
제19장 - 개미가 코끼리 쓰러뜨리는 법
제20장 - 용병의 딜레마
제21장 - 원숭이와 얼룩말 그리고 사자
제22장 - 관리는 일종의 문화 이벤트
제23장 - 의무의 미학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의 차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순히 경영과 마케팅만 있는 것이 아니라 회사내 정치와 처세술에 대해서도 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니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를 읽으면서 회사 내에 이런 사람 꼭 있다는 생각이 드는 내용도 있더군요. (특히 제10장 원소의 관리학 수첩)

흔히 말하는 회사에서 유능한 사원이 필요로 하는 부분도 포함하고 있는 것이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의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혹시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를 아직 읽지 않으신 분은 지금 한 번 구입해서 읽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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